언제나 늘 그랬듯, 시간에 쫓겨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을 너무 게을리하다, 최근 [어쌔신크리드:블랙 플래그]를 클리어하고 나서 다시 기운이 돋아 싱글게임들을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 오랫동안 블로그를 버려두고 오랜만에 포스팅 할 거리를 만든건데 그것마저 안했으니 실제로 엄청나게 게을러져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PS4로 새로나온 [FFX/X-2 HD REMASTER]를 구매하고 FFX-2를 클리어할 계획이었으나 GTX970을 구매할 때 받은 위쳐3를 잠깐 건드리는 바람에 일정이 조금 틀어졌네요.

 위쳐3를 처음 실행해보고 나서는 요즘 게임이라고 보기엔 불친절하고 불편한 조작감 탓에 좋지 않은 첫인상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것들을 조금 참고 접근하기 시작하니 이 게임의 방대한 세계관과 공간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훌륭한 그래픽, 매력적인 캐릭터, 뭐 .. 이런 수식어들을 붙이여 판단하기에는 아직 4시간밖에 하지 못한 극초반 상태의 짧은 플레이타임만 진행하여 이야기할 거리도 자격도 없는 것 같네요. 다만 하면 할 수록 점점 좋은 느낌이 드는 게임이라는 확신은 있습니다. ( 물론 엔딩까지 도달하면 실망감도 느끼겠지만요. ) 엔딩까지 100시간이라고 하니 아직 갈길이 너무 머네요.

 일단 이번 포스팅은 직접 찍은 스크린샷 몇장으로 마무리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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