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은 치달과 랙빨의 역대급 망작이라 너무 손이 안갔지만

PS4버전은 꾸역꾸역 100승을 채웠습니다.

제발 피파16은 잘 나와주길 바랍니다.




레고 마블히어로즈를 와이프와 함께 할까 싶어서 구매했는데,

정작 레고 마블은 안 샀다는게 함정.




* HD를 클릭하셔야 고화질로 보입니다.



PS4 Share 기능을 활용하여 동영상편집-Facebook에 업로드까지 해본 차세대 피파14 영상입니다.





 MS에서 엑스박스 Live 계정의 국가변경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http://live.xbox.com/ko-kr/AccountMigration

 극히 일부분의 DLC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컨텐츠도 같이 이동되고, 3개월에 한번씩 변경이 가능하므로 부담없이 옮겨도 될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나온 서비스고, 기존에도 이민등의 국가이동 시 MS에 문의하면 제한적으로 해준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대놓고 이런 서비스를 시행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지네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한국의 게이머라면 제일 처음 "이명박 정부의 게임탄압"을 떠올리게 되겠죠.. 셧다운제등 불합리한 정책들로 인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박탈당한 한국의 XBOX 게이머들은 대부분 옮겨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앞으로 XBOX에서 어떤 컨텐츠를 구매할때 해외결제를 할 수 밖에 없는데 .. 게임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외화유출(얼마 되지도 않겠지만..)을 부추긴 여성부와 그 일당들은 책임을 느꼈으면 싶습니다.

 보고있냐? 여성부 개년들아?


-참고-


 * MS Point의 경우

 한국 1 Point = 16.4원 

 북미 1 Point = 13.75원 (약)

* XBOX Live 12개월 기준

 한국 59,800원

 북미 약 64,000원

() | Nikon D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4sec | F/2.7 | 0.00 EV | 5.6mm | ISO-100, 0 | Off Compulsory | 2012-10-23 11:46:15


 XBOX360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시나리오를 클리어했습니다. 아직 자잘한 레이싱 이벤트들이 남아있어 즐길거리는 많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뭔가 엔딩이라는 것을 본 기분이 들어 뿌듯합니다.

 리얼레이싱으로 유명한 포르자 시리즈의 외전 격의 형태로 발매 된 포르자 호라이즌은 시리즈 작품들 보다 좀 더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제작 된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입니다. 오픈월드 레이싱이라는 것은 정해진 트랙을 도는 것이 아니라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면서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걸 말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C)ATARI의 Test Drive Unlimited인데 제가 이 시리즈를 해보지 않아 비교해 보는 것은 좀 어렵겠네요.

 포르자 호라이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때론 지루할 수 있는 레이싱을 적절한 요소들속에 녹여 다채롭게 구성해 놓아 지루하지 않게 게임의 흐름을 유도하는 밸런스 입니다. 자잘하게 불편한 요소(특히 레이싱 이벤트에 관련 된 진철하지 않은 접근성 부분)도 눈에 띄긴 합니다만, 그것을 무마시킬 만큼 게임 자체의 볼륨과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위에 언급한 Test Drive Unlimited도 기본적으로 비슷한 장르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을텐데 TDU를 해본 사람들의 소감에 따르면 TDU의 경우 포르자 호라이즌 만큼 레이싱 자체가 재밌진 않다는 의견들이 좀 있더군요. 역시 포르자 호라이즌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포르자 시리즈가 가진 "달리는 재미"를 거의 죽이지 않고 옮겨왔다는 것, 이 두개로도 아주 훌륭한 레이싱 게임입니다.

 

 혹시 최근 XBOX360으로 즐길 게임을 찾지 못했다거나 하신 분들은 꼭 구매해서 해보시길 권장해드립니다. 굳이 깊게 빠져들지 않더라도 ... 하루에 30분~1시간씩은 달려볼 마음이 드는 게임입니다. 최근 헤일로4와 포르자 호라이즌을 병행해서 클리어 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 ( 이미 다른 분들은 한달전에 제가 진행한 부분만큼 달려오셨겠죠. ) 포르자5가 나오기 전까지 꾸준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결론 : 반듯이 .. 반듯이 .. 꼭 해봐라.





<출처>

Screenshot 

http://www.vg247.com/2012/08/30/forza-horizon-new-screens-show-traffic-dodging-lush-car-models/

Game movies

http://ruliweb.daum.net/news/526/view/RN20121023004108000-46521.daum



씨날도 개인기를 써서 돌파한 뒤 골.

 사실 피파시리즈를 오래 즐겨왔지만 지금까지 "이기기 위한 게임"을 위한 자동 컨트롤 시스템을 사용해왔습니다.

 자동컨트롤은 패스, 슛, 로빙패스, 스루패스 등을 사용자의 의도대로 적절하게 PC가 힘, 방향을 조절해줘 한결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자동컨트롤을 사용하면 특히 온라인 랭킹매치(Head to Head)에서 급박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터라 게임에서는 정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어느정도 즐기다보니 아무리 사실적으로 만들어냈다고 하는 피파11도 게임이 단조로워지기 시작하고, 가끔 제 나름대로의 공식에 의한 공격루트를 뚫어내다보니 상대에 따라 막히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더라구요. 그래서 매뉴얼패스를 배워보자 싶어 컨트롤을 수동 컨트롤로 싹 바꿨더니 ... 패스가 이리저리 마음대로 뻗어나가는 통에 게임진행이 거의 불가능 해졌습니다. 

 조금 지나면 적응하겠지 하는 생각은 잠시였고, 답답함만 일어나 .. 결국 자동과 수동의 중간인 세미오토방식으로 바꿨죠. 

 "일단 세미오토에서 조금 맛을 본 뒤 매뉴얼로 넘어가자" 그렇게 생각한 뒤 연습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세미오토의 패스는 방향은 자동으로 컨트롤 되고 힘을 유저가 조절하는 것인데 처음엔 힘이 모자르거나 쎄거나 하던 것이 이제 제법 익숙한 패스처럼 편안하게 나가더라구요. 더구나 자동 컨트롤 시스템이 승부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 것과 달리, 오히려 승률이 높아져 주말에는 7연승, 어제는 5연승까지 달성해 냈습니다.

 제일 큰 성과는 다소 지겨워져가던 피파11에 다시 한번 축구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는 거네요. 피파11유저분들이 계시다면 처음에는 다소 짜증스럽더라도 세미오토나 메뉴얼로 연습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실축과 같은 느낌으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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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는 슈팅게임 같지만 사실 어드벤쳐쪽에 더 가까운 게임입니다. 뭐, 그렇다고 어드벤쳐 장르라고 말하기도 어려운게 게임의 진행은 일자구성이고 플레이어가 진행에 있어 개입하는 부분이 극히 적어서 애매한 구석이 있어요. 매체를 TV드라마로 했어야 옳을 것을 약간은 억지스럽게 게임으로 옮겨놨다고 보면 가장 잘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90년대 초쯤에 CD매체의 힘을 빌려 인터렉티브 무비라는 장르의 게임이 몇몇 나왔었는데 그것들의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류의 게임들은 시나리오의 비중이 90%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다행히 시나리오의 흡입력이 뛰어나서 플레이시간은 약 10시간 남짓 되지만 2-3시간만에 클리어 한 것처럼 착각할 정도입니다. 본편은 챕터가 총 6개가 있는데, 한 챕터가 끝날때, 다음 챕터를 시작할때마다 미국드라마와 같은 다이제스트를 내보내줘서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주고, 거기에 적절한 도전과제와 등장인물 및 시나리오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요소들은 유저로 하여금 쉽게 게임에 빠져들게 합니다.

다만 DLC를 의식해서인지 결말이 좀 짜증나는 구석이 있네요. 똥싸고 뒤 안딱은 느낌이랄까 ..본 게임에 포함된 DLC 코드를 이용해서 추가시나리오도 플레이해봤지만, 여전히 다음 DLC도 플레이하라 라고 암시를 주는 듯한 엔딩은 조금 너무하단 생각도 들고, 전체적인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떨어져보이기까지 합니다.

( 차세대 콘솔의 게임들은 DLC로 엄청나게 팔아먹는데 좀 짜증날 정도임. 앨런웨이크 DLC도 560 MS Point인데 .. 결국 6천원쯤 됨. 볼륨이 그렇게 큰것도 아니고 .. )

그래픽쪽을 보면 질떨어지는 모델링과 텍스쳐, 화면해상도때문에 마음 상할뻔 했지만, 다이나믹하게 연출되는 광원효과덕에 모든 단점을 잊을 수 있습니다. 아마 광원에 모든 리소스를 퍼붇고 다른 것들을 양보했나본데 .. 덕분에 그들이 의도한 게임 분위기와 연출을 한껏 살려 냈으므로, 간단히 말해 '좋다'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엑박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쯤 플레이 해볼만한 게임이다라고 추천할만 합니다. 다만 시중에 중고물량이 너무 없는데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중고가 나올때쯤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추천은 하고 싶지만 새걸로 사기에는 너무 돈이 아까워요. 아니면 어차피 DLC 다 나오고 시나리오 완성되면 DLC 전부 넣어서 재출시될게 뻔하니 그때되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이제 반다이남코 이런데서는 아예 본편 가격을 싸게 하고 전부 DLC로 팔아 쳐먹는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던데 진짜 이거 좀 뭣같은듯 ㅋㅋ 영화관에서 인셉션 Dream-Lv.1, 인셉션 Dream-Lv.2, 인셉션 Dream-Lv.3 이따위로 나오는 것과 같은 간진데..

PS2 시절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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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PS3 라인업의 화두는 단연 '언차티드2(Uncharted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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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rted 2 ( 출처 : 루리웹 ★아르고★님 )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굉장한 그래픽을 가지고 있는데, 멀티데모를 해본 결과 게임 플레이도 굉장히 훌륭하여 아직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2가 안나온 시점에서 단연 '차세대 콘솔 최고의 게임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죠. 그만큼 '재밌겠지?' 그래서 '황금총(-_-)'이 포함된 예약판을 구매했고 일주일전에 받았습니다.

 전 PS3보다 XBOX360를 더 많이 이용하는데, 그래서 언차티드2때문에 매일매일 PS3와 함꼐 보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느님(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2의 별명인데 풀네임을 쓰려니까 귀찮아서 줄임(정보))이 나올때까지의 시간이면 충분히 싱글도 클리어하고 멀티플레이도 즐길만큼 즐기겠다고 판단했었는데 ..

  PS3를 자주 이용할 것 같다는 생각은 맞았지만 나머지는 완전히 판단이 빗나갔습니다 ...

 원인은 추석전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저의 절친한 친구이면서 졸업작품파트너였던, 그리고 지금은 회사동료인 동시에 내 인생의 파트너인 Jaetoss(ㅊㅈㅇ)씨와 함께 그의 PS3를 구매하러 국전에 갔는데, 평소 건담시리즈를 좋아하던 그의 취향탓에 고가의 건담전기( 중고임에도 67,000원 ㄷㄷㄷ )를 함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헤일로 ODST도 클리어 못 했는데 건담전기를 구입해도 될까라고 걱정했지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가 76000원 게임이라고는 생각 안되는 PS3 최악의 표지디자인



 그 이후로 두 사람은 '건담전기'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건담전기가 그렇게 뛰어난 게임은 아닙니다. 촌티나는 표지디자인과 함께 게임 그래픽도 과거 건담보다는 뛰어나지만 차세대기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저그런 평범한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타격감도 그리고 애니메이션도 딱히 '잘 만들었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또 게임 시스템이 뛰어나냐 묻는다면 역시 NO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는 그리 친절하지 못한 인터페이스에 기체를 모으려면 엄청난 노가다를 반복해야하고, 기체를 세팅하는 메뉴도 불편하기 그지없고 반응속도나 자잘한 로딩은 왜 이리 많은지, 게임에 들어가면 CPU 기체들에게 명령을 내리면 말년 병장들 움직이는 걸 보는 것 같고, 스플래쉬 데미지가 들어오는 건탱크의 포탄은 시각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짜증이 유발되고 ... 시나리오 모드의 밸런스도 초반에는 어려웠다고 후반에서는 쉬워지는 언밸런스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

 뭐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쓰레기게임으로 취급받을지도 모를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그러나]

 분명 건담전기가 위의 자잘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저 단점들이 실제로 크게 보이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생각해가면서 이래저래 움직여야하는 조작의 재미와 다소 투박한 애니메이션은 건담의 육중한 움직임의 감성을 사용자에게 잘 전달하고 있고 고된 노가다를 거쳐야되긴 하지만, 기체 및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가 꽤나 쏠쏠합니다.

 처음에는 짐의 낮은 기동성과 약한 무기들로 버티며 파츠와 무기를 구입하여 그것으로 약간의 성능향상을 꾀해 근근히 목숨을 이어나가다가, 포인트를 조금씩 모아서 더 좋은 MS(Mobile Suits)를 사고 조작이 익숙해지면서 스스로의 실력도 향상되어 점점 난이도를 낮춰가며 뉴타입의 간지로 전장을 누비게끔 만드는 .. 건담 애니메이션을 보며 전투장면에서 느꼈던 재미를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에서 제일 처음 느낄 수 있는 재미입니다.

 여기까지는 시나리오를 클리어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건담전기의 진정한 재미는 Online 플레이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 콘솔 유저 중 특히 PS3 유저들은 온라인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 그런 분들은 이 게임의 10%도 즐겨보지 못했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시나리오 모두 완료하게 되면 이제 시나리오에 존재하는 미션들을 자유롭게 플레이해볼 수 있는 프리시나리오 모드를 플레이해봅시다. 연방군과 지온군의 시나리오를 난이도와 상관없이 모두 클리어 하면, '용병모드'가 새로 생기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프리시나리오 모드는 연방군 또는 지온군만 선택할 수 있어 각 진영의 기체와 미션만 플레이 가능하지만 용병모드는 양쪽의 기체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용병은 패널티가 있는데 각 지체와 파츠, 무기등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Point가 각 진영의 두배입니다. )

 이 프리미션모드는 Online 플레이와 Offline플레이를 하나의 데이터로 즐기게 됩니다. 데이터 조작이 불가능한 PS3의 특성상 치트는 있을 수 없기때문에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이 아닌 클라이언트에 저장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 PC의 그것들 처럼 플레이의 재미를 떨어뜨리진 않네요.

 앞서 게임의 구성이 다소 노가다를 요구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Offline모드에서는 이 부분이 굉장한 단점이 됩니다. 게임은 지루해지고, 포인트는 쉽게 모이지 않고, 혼자서 한 부분 한 부분 거쳐나가기에는 게임의 모든 것이 지루하고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됩니다.

 그러나 Online의 '협력모드'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틀려집니다. 대부분의 Co-op을 지원하는 게임들이 그렇듯 친구들과 함께 기체를 몰며 미션을 클리어하면 게임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이러한 부분이 지루한 노가다의 시간을 재밌고 즐거운 시간으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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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체흐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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