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는데 좀 시간을 써야하고 귀찮은 게 있지만, 꽤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와서 보람은 있네요.

이렇게 구성해놓으니까 역시 막상 쓰는 어플은 몇개 안된다는 걸 깨 닫게됨.


노바런처와 위젯을 활용해서 꾸미는 건데, 자세한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mycolorscreen.com/2013/01/20/holo-cards-by-t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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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자녀의 학교배정이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주소를 변경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위장전입이라고 하는 것인데 .. 어쨌든 ..




 이것은 PC의 네트워크 상의 랜카드 주소를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IP주소와는 다른 개념으로 각 랜카드 고유의 MAC주소를  변경하여 몇몇 특정한 경우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공유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쉽게 변경이 가능하나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은 아래와 같은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윈도우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시스템]장치관리자를 실행시킵니다. 

( 내 컴퓨터 우클릭에서도 실행가능합니다. )


 2. 네트워크 어댑터 항목에서 MAC Address를 변결 할 랜카드를 선택합니다. 

(아래 화면은 유저의 PC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3. 고급탭에서 로컬 관리 주소 (영어로는 보통 'Network Address'로 되어있습니다.)에서 맥주소를 변경합니다. 이 때 변경하는 맥주소는 16진수로 이루어진 것인데 보통 다른 기기(스마트폰등)에서 따오시면 됩니다. 

 수정요령은 예를 들어 따온 맥 주소가 "18-03-73-1E-83-65" 면 "-"를 제외하고 "1803731E8365"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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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유저의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플에 비해 비교적 떨어지는 터치감과 간지(감성(정보(앱등이)))를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죠.

저는 고가(?)의 TSF Shell을 쓰다 기존과는 너무도 다른 UI방식 때문에 다른 기기 사용시 불편함을 느껴 구글 플레이 250원 세일 기간에 구매한 NOVA Launcher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괜찮은 무료 런처를 발견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TSF Shell

NOVA Launcher

 

 이제까지 써온 런처들 중 TSF Shell을 제외한 GO, APEX, NOVA, 터치위즈 등 유명한 런처들은 대부분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어 극히 일반적인 스마트폰 유저라면 그 어떤 것을쓰더라도 큰 불편함은 없을 것입니다. 여기서 소개하고자 하는 아톰런처도 마찬가지로 기존의 런처와 차별화 될 수 있는 이렇다할 독특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런처를 이것저것 쓰다보닌 결국 '간단한 사용법'을 가진 '심플함'이 돋보이는 런처가 애착이 가기 마련인데, 아톰 런처는 제가 사용한 런처들 중 가장 간편한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건들 수 있는게 적다는 이야기지만 ) 또한 그 만큼 가벼운 느낌이 있습니다.

ATOM Launcher




위의 스크린샷은 제가 세팅을 마친 아톰런처의 모습입니다.

 위의 링크에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뭐 소개라고는 했지만 소개할 건덕지도 별로 없습니다. 설정화면도 간단하고 ... 다만 다른 런처와는 달리 상단 상태바 아래에 아톰런처 상태바가 있는데 현재 "시계 및 배터리"와 "구글검색바"를 넣어 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크게 유용한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 상태바를 숨길 수 있어 통일된 화면 구성이 가능합니다. ( 저는 알림기능을 사용하기가 불편해 전체화면으로 사용하지 않고있네요. ) 또한 어플리케이션 서랍에서 자신에게 설치 된 어플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데 이부분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기존의 런처에서도 구글검색바를 이용하면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긴 한데, 이게 런처에 삽입되어있는 것은 접근성면에서 더 뛰어나다고 판단되는 부분이에요.


앱 검색 기능.

 기존의 APEX, NOVA 호환 아이콘팩들도 끌어 쓸 수 있게 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결론적으로 아톰런처는 그야말로 '기본적이고 일반적인'런처입니다. 군더더기 없이요.. 이것저것 복잡한 것을 좋아한다거나 어떤 특정한 기능을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니 사용해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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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잇 2013.01.04 14:58

    고런처쓰다가 아톰런처로 갈아타려하는데 아이콘 어떤거 쓰신건지 알수있을까요? 깔끔하니 넘ㅇ예뻐요^^!!

    • Favicon of https://theahn.net BlogIcon theAhn 2013.01.04 15:26 신고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launcherex.theme.kxnt.miui&feature=nav_result#?t=W251bGwsMSwyLDNd

      Minimal MIUI라고 유료아이콘입니다. 1,500원 정도이니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이네요.

    • 호잇 2013.01.04 19:20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다운받으니 MIUI X4 FREE랑 Minimal MIUI 이렇게 두개가 설치되었던데 고런처에서는 Minimal MIUI가 적용이 되는데 아톰에서는 MIUI X4 FREE만 나오고 미니멀은 안나오는데 혹시 왜 그런지 아시나요ㅠㅠ? 아예 테마나 아이콘 바꾸기에서 뜨지도 않아요 ㅜ

    • Favicon of https://theahn.net BlogIcon theAhn 2013.01.05 00:58 신고

      아, 아톰 테마설정에서 "예전 테마 가져오기"인가 하는게 있을거에요.
      (하단의 테마선택 부분에 있습니다.) 그걸 실행하면 Minimal MIUI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 설명을 깜빡했네요.

    • 호잇 2013.01.05 11:17

      답변감사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다른 테마들은 다 불러지는데 Minimal MIUI만 안돼서 노바런처로 바꿨어요ㅜ 다행히 거기선 되네요ㅎㅎ 덕분에 예쁜 아이콘도 받고 친절히 답변도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2. BlogIcon 아톰런처 2013.04.20 18:51

    안녕하세요 아톰런처입니다.
    아톰런처에 대해 작성해주신 호잇님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저희 공식블로그에도 출처밝히고 스크랩해갈게요
    혹여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질타 부탁드리며 좋은하루 되세요 !^^

0.99달러에 구매했는데 아이패드로 잘 되는지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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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vdusdo.tistory.com BlogIcon 연애가중매 2011.08.07 01:23 신고

    들렸다가 댓글남기고 갑니다. 자주뵈요 ^^

(출처 : www.gearlive.com)

(출처 : notebookcheck.net)


XPS 15 L510 T561158KR
시스템 운영체제 OS  Windows 7 Home Premium
프로세서 CPU  Intel Core i7 i7-740QM
클럭  1.73GHz
캐시 메모리  6MB
메모리 메인  4GB DDR3
타입  PC3-10600 (1333HMz)
Display LCD  15.6인치와이드, LED Backlight LCD (1920 x 1080)
칩셋  nVidia GeForce GT 435M
메모리  2GB
저장장치 HDD  640GB (7200rpm)
ODD  DVD-Multi
통신 유선 LAN  10/100/1000 Mbps LAN
무선LAN 규격  802.11 n
블루투스  블루투스 3.0
입력장치 포인팅  터치패드
파워 배터리  6셀 리튬이온 배터리
크기/무게 크기(WxHxD) 본체크기  381 x 265.4 x 32.2~38.2 (mm)
무게 본체무게  약 2.78kg (기본 배터리 포함)
웹카메라  200만 화소
I/O PORT USB  USB 2.0 x 2
영상 TV-Out  X
HDMI  O
VGA Out(RGB)  X
음성 Mic-in  O
Audio-Out  O
IEEE1394  X
Ethernet(RJ-45)  O
기타  USB/eSATA 콤보 포트, 9-in-1 멀티카드리더기 
(SD, SDIO, SDHC, MS, MS Pro, MMC, MSXC, xD), Display Port

 고사양 노트북 구매를 고민하다가, 결국 가격 대 성능비가 제일 좋다고 판단되는 DELL XPS를 구매했습니다. 모 쇼핑몰에서 이래저래 할인 받고 가격을 비교해본 결과 HDD 500GB짜리 모델과 HDD 640GB짜리 모델의 가격차이가 1만원밖에 나지 않아 과감하게 640GB모델로 선택했습니다.

 제품이라는 것이 늘 그렇지만, 날이 가면 갈 수록 질적인 수준은 높아지고 가격은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15인치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슬림해보이는 외관과, 생각보다 무겁지 않은 무게는 솔직히 놀라웠습니다. ( 물론 .. 2.1kg나 2.8kg나 어깨가 빠질듯한 무게라는 건 변합없습니다. ) 5년전 12인치 X-Note를 구매했었을 당시와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죠.

 다만, 아직까지 2.5인치 저장매체는 데스크탑의 그것보다 많이 느린 상황입니다. 때문에 데스크탑과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차이를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때문에 아래의 것을 붙여줬습니다.

S470 Series MZ-5PA128 128GB


 21세기 들어 가장 컴퓨터를 빠르게 해주는 신의 물건, SSD입니다. SSD를 사용해보지 않으신분들은 쉽게 상상하지 못 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빠른 컴퓨팅 환경을 만들어주는 물건인데 ... 이것을 달고 나면 '아, 내 컴퓨터가 느린 것이 아니라 빌어먹을 HDD에게 발목을 잡혀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세계를 보여주는 것 입니다. (물론 가격은 굉장히 비싸지만)

 SSD 설치를 위해 상판을 모두 뜯어내는 대규모 공사를 거쳐야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은 단점으로 생각되네요. 컴퓨터 분해/조립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과감히 하겠지만, 초보자가 시도하기에는 꽤 굳은 결심을 필요로 합니다.

 SSD까지 달고 나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 Q9550의 데스크탑이나 XPS 15나 별다를 게 없을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여기까지오면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차이는 모니터 크기와 그래픽카드일텐데, 이 중 모니터의 경우 외부확장이 가능하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고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XPS 15는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노트북치곤)를 가지고 있습니다. GT435M이라는 물건인데, 벤치들을 보면 대략 9500GT ~ 9600GT 사이에 있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XPS 15를 받기전에 벤치점수는 이미 인터넷에 많이 올라왔던 관계로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보는 것은 무의미하다 생각, 실게임에서 어느 정도 옵션에서 쾌적한 게임이 가능한가에 대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위의 테라 스크린샷은 XPS 15에서 직접 타협한 옵션으로 찍은 것 들입니다. 그래픽 품질을 되도록 떨어뜨리지 않고 몇몇 부하가 걸리는 맵에서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옵션을 찾은 뒤에 그래픽 품질을 봤습니다. 이정도면 테라 풀옵션에 익숙한 눈을 가진 저에게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한 수준으로 왠만한 데스크탑에 뒤지지 않는 만족스러운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 외 업무용 프로그램이나 그래픽 작업용 프로그램(Adobe Serise,l 3D Studio MAX등)도 원활히 돌아갔습니다. 3DSMAX는 CPU클럭 탓에 렌더링 시간은 조금 길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쓸만한 수준이었고 포토샵, 일러스트는 굉장히 쾌적하게 구동되었습니다. 이런 점으로 봤을때 제가 테스트해보진 않았지만, 애프터이펙트나 프리미어 등 영상편집에도 충분히 사용할만 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스피커의 사운드도 훌륭합니다. XPS 15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데, JBL의 스피커와 우퍼를 내장하고 있어 노트북으로서는 최고의 사운드 품질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음악을 듣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말끔하고 풍족한 음질을 들려줍니다. 음악이 이정도면 게임이나 영화는 말 할 필요도 없겠죠. 

 마지막으로 XPS 15의 단점을 굳이 꼽아보자면, 약간의 팜레스트 정전기 현상(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지만,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조용한 환경에서는 꽤 거슬리는 팬소음 정도가 되겠습니다. 테라를 4시간 이상 플레이 했을때 쿨러가 힘차게 돌아갔는데 게임에 집중하고 사운드에 묻혀 들리진 않았지만, 게임을 종료하자 마자 그 소리가 엄청나게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 문서업무나 인터넷 이용 정도로 사용할 땐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쿨러 소리가 큰 만큼 냉각성능도 좋았으면 싶었는데 뜨겁다고 표현하긴 어렵고 조금 온도가 높다 싶을 정도의 따뜻함 정도는 느껴집니다. 하지만 굳이 하단 쿨러가 필요할 것 같진 않네요. 이정도 단점은 고성능 노트북에서는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라 구매 하실 분이 계신다면 참고사항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샌디브릿지 노트북이 속속등장하는 터라 노트북 구매를 좀 더 늦출까도 생각했지만, 최근 등장한 샌드브릿지 노트북들의 가격이 성능에 비해 너무 책정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다리기가 힘들어 잽싸게 질렀는데 .. 이정도면 향후 2-3년간은 성능에 신경쓰지 않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제품을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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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KT의 olleh 브랜드네임을 최악으로 여기는 터라,  ( 초반 광고이미지가 너무 유치하고 촌스러운 느낌이었는데 날이 갈 수록 더 함 )

 오늘 날짜로 SHOW->olleh로 변경된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당장 변경을 시도하였습니다. 변경한 것은 AT&T. 그냥 뭘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AT&T로 변경한 것을 보고 따라해봤는데 .... olleh보다는 100배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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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qttabbar.sourceforge.n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QtTabbar는 탐색기에 탭을 달아주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음 윈도우에서는 기본적으로 달고 나와줬으면 할 정도로 편합니다.

한번 사용하면 이거 없이는 윈도우를 만지작 거리기조차 힘들죠.

( 물론 토탈커맨더 등의 대체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


윈도우XP 시절에는 신나게 잘 쓰던 QtTabbar가 윈도우7의 지원버전이 나오지 않아 굉장히

그리워 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윈도우7을 지원하는 버전이 나오기

시작하여 현재 v1.5.0.0 alpha4버전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네이버등에서 검색해서 얻을 수 있는 최신버전은 v1.5.0.0 alpha3입니다.



a3 버전은 64비트환경에서 간헐적으로 탐색기가 멈추는 증상이 있었는데 a4버전에서는 그런 버그를 포함하여

기타 자잘한 버그들을 수정하고 기능을 조금 더 추가한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qttabbar/files/

※ 설치 후에 윈도우 탐색기 메뉴를 활성화 시킨 다음(ALT) 메뉴바에 우클릭하면 'Qttabbar'가 나오는데 활성화 시켜주시면 됩니다. 탐색기 메뉴가 항상 활성화 되신게 불편하시면 QtTabbar 메뉴의 ETC(기타)에서 윈도우 탐색기 메뉴 숨김을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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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Creative GIGAWORKS T40 II



 보름전 오래토록 머물던 고모집을 떠나 조그마한 원룸 전셋방으로 이사했습니다. 이것저것 정리하고 컴퓨터도 설치하고 TV도 구입하고 .. 여러모로 살림을 많이 장만하고 배치해보니 PC와 리시버의 위치가 애매하게 엇갈리게 되어버려서 PC스피커가 하나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5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4.5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9:17 18:56:30

TV밑으로 간 리시버. 스피커는 인켈 오디오스피커(버려질뻔 한 것을 얻어왔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PC스피커를 물색했습니다. 조건은 원룸의 옵션으로 제공되는 좁은 책상 위에도 올릴 수 있는 '슬림한 디자인'과 PC 주변기기와의 깔맞춤, 그리고 이왕이면 들어줄만한 소리.

 이래저래 알아보다보니 마음에 드는 게 별로 없었습니다. 5.1ch 스피커군은 이미 리시버에 물려있는 스피커들로 충분했고 최근에는 PC로 게임을 즐기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일단 배제했고, 2.1ch 스피커들 위주로 찾아봤는데 우퍼가 있는 .1 제품들은 공간의 협소함으로 인해 선택하기가 망설여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둘러본 것들이 2ch제품군이었는데 대부분 제품들은 만듬새가 저가형의 간지를 내뿜고 있었기 때문에 단돈 5만원이라도 사기가 꺼려졌고 이왕이면 퀄리티 있는 제품을 사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며 둘러보고 리뷰도 읽어보고 편의성까지 고려한 끝에 선택한 것이 가격 대 성능비의 타진요급인 크리에이티브 제품 'Creative GIGAWORKS T40 II'였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크리에이티브 제품을 사용하면서 돈값을 못한다는 느낌이 들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또 한번 속아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제품을 받고 컴퓨터 선들을 정리하는 겸 해서 책상을 전부 뒤집어 엎으면서 설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5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4.5 | 0.00 EV | 1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10:01 19:40:56


 T40 II가 컴퓨터 스피커치고는 고가인 수준인데, 그래서 그 수준에 맞는 만듬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전면 볼륨/톤 컨트롤을 꽤 편합니다. 제가 이전까지 전면부 컨트롤이 있는 스피커 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키보를 고를때 늘 볼륨컨트롤 멀티미디어 키가 있는 키보드를 고집했었는데 앞으로는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보기에는 상당히 깔끔하게 설치되었지만 스피커라는 건 본래 청각적 만족감을 줘야 제 역할을 다하는 물건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자신의 오디오경험이 어떻느냐에 따라 틀려지는데 그것을 감안하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리뷰를 읽어보면 고음부는 깔끔하지만 저음이 좀 울린다는 평이 많은데,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특히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책상 좌우가 벽으로 둘려쌓여있어 그런 특성이 더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고음부는 깔끔하고 정갈하게 뽑아주고 있어서 PC스피커로 쓰기에는 나쁘지 않고, 음감용으로도 어느정도 쓸만한 소리입니다.

 그래도 붕붕 울리는 것이 거슬려서 톤 컨트롤로 저음을 줄여보니, 이번에는 소리가 전체적으로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행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사운드카드가 X-Fi라서 이 밋밋한 부분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X-Fi 소프트웨어 기능 중 하나인 X-Fi Crystalizer를 켜면 타악기 소리와 지남음을 강조해서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데 여기까지 세팅하니 어느정도 용납할 수 있는, 최소한 본전 생각은 안나는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원음의 왜곡은 감안해야겠지만..)


 결론적으로 Creative GIGAWORKS T40 II는 꽤 괜찮은 스피커입니다.

 그렇지만 앞서 크리에이티브 제품이 가격 대 성능비가 떨어진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한번 더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5~6만원 하는 저가형 스피커에 비해서 좋은 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가격차이만큼 좋다고는 느끼기는 힘듭니다. ( 이전에 쓰던 PC스피커가 AMC 토네이도 5.1이었는데 5.1ch인 부분까지 고려해서 가격, 음질을 생각하면 토네이도가 훨-씬 좋습니다. )

 이 제품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PC-Fi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그래도 좋은 소리를 듣고 싶다.'
 '돈이 좀 들더라도 음악과 게임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스피커가 필요하다.'
 'PC책상위의 간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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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5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4.0 | 0.00 EV | 1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8:10 17:45:11


a550을 영입한 관계로 정리하고 있는 PENTAX 제품군 ..

ㅠㅠ

근데 얼마에 팔아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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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etoss 2011.01.26 17:41

    ㅋㅋ잘쓸께 이녀석은 이제 내꺼임 ㅎ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간단 사진편집기인 포토스케이프가 저장하면서 품질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네요.

아래는 NEX-5로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커짐♡



* 포토스케이프를 사용하여 사진을 일괄편집할 경우 최종적으로 나오는 결과물의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도트가 튐)


* 좌측이 포토스케이프의 Preview 사진(정상), 우측이 포토스케이프로 최종 저장한 보정사진입니다.


* JPG 옵션의 퀄리티 100, 다단계리사이징 사용까지 체크했음에도 불구하고 품질이 떨어집니다.


* 비슷한 프로그램인 포토웍스를 통해서 리사이징하면 정상적으로 변환됩니다.



프리뷰에서 문제없다면 저장할때만 문제라는 이야기인데 JPG 저장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런지..

어쨌든 다음버전에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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